민주당 의원들, 목회자들과 함께 ‘도덕적 해결’을 위해 기도: ‘아직도 선동하는 법을 알아’

화요일에 빅 뷰티풀 예산안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자유주의적인 목회자와 의원들이 캐피톨 계단에 모여 이에 반대를 선언했다. 미국의 민주당 의원들이 예산안에 반대의견을 제시하며 도덕적 해결을 위해 기도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빅 뷰티풀 예산안은 미국의 재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