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티 페어, 마크 구이두치를 최고 편집인으로 선정

36세인 마크 구이두치가 라디카 존스가 최근 7년간 이끈 잡지의 최고 편집인 직책을 맡게 되었다. 이 전환은 콘데 나스트 발행사의 행보 변화에 속한다. 구이두치는 애나 윈투어의 지도력 아래서 이전에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그는 반티 페어가 앞으로 향할 방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