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초점: 키스 바르가 오리온의 달 착륙 노력을 이끈다
키스 바르는 아폴로 11 착륙이 있었던 1969년에 태어났다.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목도할 만큼 충분히 나이가 들지 않았지만, 그 순간은 그에게 평생을 사로잡는 열정을 일으켰다. 이후 우주 비행사들을 이전보다 더 멀리 안내할 기술을 디자인하는 길로 나아갔다. 현재 바르는 오리온의 달 착륙 작업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작업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주 비행사들을 달과의 만남에 안전하게 인도할 것이다. 오리온 우주선은 인류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탐사하게 될 목적지인 달로 안전하게 우주 비행사들을 운반할 것이다.
출처: NAS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