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넷트, 미국인들이 “트럼프의 현실 TV 쇼에 지쳤다”고 말해

미국 상원의원인 마이클 베넷트는 중도파로서의 견해를 밝히고 대규모 총기 난사와 총기 통제 법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아이오와에서 마가렛 브레넌과의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하며 미국인들이 “트럼프의 현실 TV 쇼에 지쳤다”고 말했다. 또한 총기 통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베넷트는 미국인들이 현재의 정치적 분위기에 대해 더 많은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