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연방 요원 공격 혐의로 용의자 식별, 트럼프는 강력 대응 다짐

미국 법무부 장관 본디가 ICE 반대 시위 중 연방 요원을 공격한 용의자가 FBI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용의자는 차량에 돌을 던져 연방 요원을 부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대응을 약속했다. 이러한 공격은 미국 내 이민 논쟁의 심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당국은 이를 엄중히 대하고자 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