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SEIU 대통령, 이민 항의 시위 후 병원 퇴원 후 체포

캘리포니아 SEIU(Services Employees International Union)의 대통령인 David Huerta가 이민 항의 시위 중 연방 당국에 체포되어 부상을 입은 뒤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토요일인 6월 7일에 연방 구금 상태에 머물렀다. 이민 항의 시위 중 Huerta는 다른 시위자들과 함께 체포되었고 그 결과 부상을 입었다. SEIU 캘리포니아 지부의 대변인은 “David는 우리의 가치를 위해 희생했고,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Huerta는 SEIU의 회원들과 함께 이민자 권리와 이민자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