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 서평: 타협 없는 타협
미국 내전 전 세계적인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애덤 구폰은 “1861: The Civil War Awakening”이라는 신간 책을 서평했다. 이 책은 미국 내전의 시작을 다룬 책으로, 링컨 대통령이 남부에 타협적인 제의를 하는 것이 약해 보일까 우려하여 취임 전 ‘masterly inactivity’ 전략을 채택했다고 소개된다. 구폰은 이 책을 통해 미국 내전의 복잡성을 잘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