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달래려는 캐나다, 군사 지출 증가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기 위해 군사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는 북극 지역 감시를 위해 군사 차량, 드론, 탄약 및 센서에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북극 지역의 군사적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는 군사 능력을 강화하고 국방 지출을 늘릴 계획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