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부르크에서 시몰라 힐클라임까지 3,000km의 전기차 로드 트립, 남아프리카에서 전기차 인식 높이기
남아프리카는 전기차의 채택에서 다른 시장들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 이는 나라 내에서 배터리 전기차 모델의 다양성이 한정되어 있고, 전기차에 대한 높은 수입세와 세금 때문이다. 이 문제를 극복하고 전기차 인식을 높이기 위해 남아프리카에서는 요한네스부르크에서 시몰라 힐클라임까지 3,000km의 전기차 로드 트립을 기획 중이다. 이 행사를 통해 전기차의 혜택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기차 시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