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시위로 높은 경계에 있는 700명의 해병대가 로스앤젤레스 파견

미국의 세 명 관리에 따르면 700명의 해병대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국가경비대 부대와 함께 높은 경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조치는 ICE(이민 세관 및 국경 보호)에 대한 시위가 증가하면서 이뤄졌다. 시위는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시위는 경찰과의 충돌과 불법 이민자에 대한 체포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긴장 상태에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