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뉴스 앵커, 사람들이 ‘즐기는 듯’ 차량 불태우는 것 지켜보는 것, 폭동 ‘비교적 평화로워’

LA의 한 뉴스 방송국이 앵커가 반-ICE 폭동을 “사람들이 차량이 타는 걸 즐기는 것”으로 설명한 후 논란이 일고 있다. 시내에서 폭력이 발생하는 가운데 이 뉴스 방송국은 폭동을 “비교적 평화로운 것”으로 묘사하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과 시민들이 비판을 퍼붓고 있으며,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