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지원 선박 ‘그레타 툰베리’ 탑승 선박 검거: 알아두어야 할 사항

이스라엘 해군은 가자를 지원하기 위해 출발한 선박 ‘마들린’을 검거했다. 이 선박은 가자의 거의 20년 간 지속된 봉쇄에 반대하는 단체가 조직한 민간 선박으로, 선박 안에는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함께 탑승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선박이 해상 블록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단체 및 툰베리의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