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위를 보도하던 기자, TV 생방송 중 고무탄에 맞아

LA 시위를 보도하던 9News 기자 로렌 토마시가 생방송 중 고무탄에 맞았다. 그녀는 무장한 경찰관이 바로 뒤에서 갑자기 고무탄을 발사한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보도를 계속하고 있었다. 다행히 로렌은 부상이 심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은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LA 시위는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계기로 벌어진 시위로, 경찰과 시위대 간의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