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준비를 ‘지치는’ 여성, ‘고급’ 음식 요리하지 않아 비난 받아

한 여성이 남편이 ‘고급’ 식사를 요구하고 필요한 재료를 사지 않자 어떻게 지쳤는지를 Reddit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이 게시물은 1만 개 이상의 반응을 얻으며 여성의 이야기가 확산되었다. 남편은 요구하는 요리가 ‘고급’하다며 여성에게 부담을 주었지만, 필요한 식재료를 구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여러 사람들은 남편의 태도를 비판하고 여성을 돌려보았다. 여성은 지친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이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