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이민 단속으로 인한 여파 지속 중, 국가경비대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이민 단속으로 인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국가경비대의 79보병여단 전투팀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다. 이들은 연방 자산과 인원을 보호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파견되었으며, 총 300명이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LA 지역에서는 이민 단속으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경비대의 파견은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