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에 위치한 한 병원 아래로 이어지는 터널 탐방

가자에 위치한 한 병원 아래로 이어지는 터널이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 지하 통로는 햄라스가 민간인을 이용해 군사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위를 드러내고 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과, 이 터널을 타겟으로 삼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민간인 생명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팔레스타인의 비난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2023년 이스라엘-가자 전쟁 이후 계속되고 있으며, 양측의 입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