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 가짜 피와 수염으로 돌연 변신

크리스 프랫이 지난 금요일 인스타그램에 가짜 피와 수염을 한 채로 나타나며 새로운 날카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는 아마존의 드라마 ‘The Terminal List’ 시즌 2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며, 팬들에게 캐릭터의 변신에 대한 힌트를 주었다. 이로 인해 프랫의 팬들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he Terminal List’는 전 특수부대 소속이자 미국 해병대 특수 임무 부대원인 제임스 리스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크리스 프랫이 주연을 맡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