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on, ‘피트 헥세스가 해병대를 보내는 것은 과도하지 않아’: ‘위협 효과’

하원 스피커 존슨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민국 국경 당국 반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해병대를 파견하는 것을 옹호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경비대를 파견했다고 발언했다. 미국 내 이민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렬해지고 있어 해병대의 파견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찬성했다. 반면 캘리포니아 주지사 뉴섬은 국가경비대의 파견을 거부했다. 해병대의 파견은 시위를 진압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협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