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보장관인 크리스티 노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 지역 사회와 경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노엠은 “트럼프 행정부는 2020년의 재발을 방지하겠다”며 국가경비대가 LA의 이민 반란에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LA 지역에서는 이민 관련 시위가 격화되고 있으며, 국가경비대가 시위 집단에 대응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LA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경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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