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의 테리 모란, 트럼프 및 최고 고문 비판한 후 정지

ABC의 기자 테리 모란이 지난 주 일요일에 삭제된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최고 고문 스티븐 밀러를 공격했고, 이에 백악관이 반응했습니다. 모란은 사후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며, ABC는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과 밀러의 지난 주 일요일 방송된 인터뷰를 둘러싼 논란으로 발생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