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산림에서 딸 3명을 살해한 아버지 추적 작업 확대

워싱턴 주립림을 배회하던 트래비스 데커가 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이다. 국립공원청과 숲 관리국이 협력해 수색작업을 확대 중이다. 데커는 군대에서 훈련받은 야생 생존 전문가로 알려져 있어, 수개월 동안 숲 속에서 숨을 수 있다. 현지 경찰은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면서 데커의 발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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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