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수비수 크리스 콘리, 10시즌 뛰고 은퇴 선언 후 새 직업 모색

NFL 수비수 크리스 콘리가 어린 시절 목표였던 NFL 10년 출전을 달성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 새로운 경력을 모색하기 위해 은퇴하게 됐다. 콘리는 샌프란시스코 49ers에서 뛰었으며, 10시즌 동안 많은 경기에서 열정을 발산했다. 많은 팬들이 콘리의 결정에 안타까워하고 있지만, 그의 새로운 모험에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