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LB 투수, 20년 만에 만난 고교 동창으로부터 간 이식 후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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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주에 거주하는 스티븐 레지스터는 4기 암과 싸우는 아버지로, 고교 시절 친구로부터 받은 간 이식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식 후보자를 찾던 중 희망을 찾았습니다. 이 고교 동창은 레지스터가 마지막으로 만난 지 20년 만에 나타나 간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레지스터는 이 친구의 관대한 헌신에 감사하며, 간 이식 수술 후 회복 중에 있습니다. 레지스터의 가족은 친구의 자선심에 감사하며, 이들의 우정과 이웃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