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스에게 ‘책임 전가하는 디바’ 아론 로저스를 데려온 스킵 베일리스의 비난

전 스포츠 TV 인격인 스킵 베일리스가 소셜 미디어에서 분노하며, NFL 프랜차이즈가 베테랑 퀼터백 아론 로저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한 후 스틸러스에게 멸망이 예견되었다고 예언했다. 베일리스는 “로저스는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만의 디바행동을 한다”며 스틸러스의 결정을 비난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지만, 로저스의 영입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