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50년 만에 은퇴한 ‘비밀 무기’
87세인 스티븐 데마리아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세트 건설을 책임지면서 50년간 프로그램을 지켜봐왔다. 그러나 그는 이제 망치를 걸고 은퇴했다. 데마리아는 Stiegelbauer Associates Inc.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며, 그의 은퇴로 ‘SNL’의 제작진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