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끝에 4세 소녀, 생명 구하기 위해 미국에 머물 수 있게 됐다
의료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의 휴가가 갑자기 철회되어 그 가족은 미국에 불법 체류하며 두려움 속에 빠졌습니다. 두 달 후 DHS는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 어린이는 4세의 멕시코 소녀로, 심각한 신장질환으로 미국에서의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휴가가 철회되면서 가족은 미국에 합법적인 신분이 없어져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소속 국가의 인도주의로 휴가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많은 사람들의 항의 끝에 DHS가 입장을 번복하게 되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