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컵 결승전: 플로리다 팬서스, 에드먼턴 오일러스에 더블 오버타임 승리로 시리즈 동점

브래드 마찬드는 플로리다 팬서스를 위해 두 골을 넣었고, 에드먼턴 오일러스와의 스탠리컵 결승전을 더블 오버타임에서 이기는 기회를 얻었다. 마찬드의 결정적인 득점은 시리즈를 1-1로 만들었다. 플로리다는 오히려 초반에 공세를 받았지만, 골키퍼 세르게이 보브로브스키가 우수한 수비로 팀을 이끌었다. 다음 경기는 더 긴장되고 치열할 전투가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