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전 의원 케빈 데 레온, 금전적 이해가 있는 문제 투표로 윤리 벌금 부과
LA 전 의회 의원인 케빈 데 레온이 AIDS Healthcare Foundation과 USC로부터 수천 달러를 받았고, 그 후 1년 내에 두 기관에 이익을 주는 문제에 투표했다. 이에 따라 윤리위원회는 데 레온에게 벌금 부과를 결정했다. 데 레온은 이에 대해 변론 중이며, 자신의 행동이 윤리적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례는 정치인들이 금전적 이해와 공공이익 사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다시 한번 높이게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