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에서 승객 4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 추락
일리노이에서 승객 4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추락했다. 당국은 “치명적인 항공기 사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사망자 수에 대한 세부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에 발생한 이 비행기 추락 사건은 미 연방 항공청(FAA)와 국립운송안전위원회(NTSB)의 주도로 조사 중이다. 비행기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와 상세한 사고 경위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