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데어 샌더스와 트래비스 헌터의 등번호 은퇴에 대한 전 콜로라도 스타의 비판: ‘매우 이상해’

전 콜로라도 버팔로스 출신인 샤데어 샌더스와 트래비스 헌터가 토요일에 자신들의 등번호를 은퇴시킨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전 콜로라도 스타는 이 결정을 매우 이상하다고 비판했다. 샌더스는 현재 잉글우드 고교에서 뛰고 있으며, 헌터는 데카비 카톨린스 대학 출신으로, 미국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등번호를 은퇴시키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샌더스와 헌터는 미국 대학 스포츠계에서 주목받는 선수들로, 이 같은 결정은 많은 이들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