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포스팅으로 감옥? L.A. 당국, 스트리트 레이싱 인플루언서를 겨냥

Erick Romero Quintana는 남부 캘리포니아 자동차 씬에서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로 묘사되며, 2022년 이후 L.A. 카운티에서 12회 이상의 거리 점령을 조직한 혐의로 기소됐다. Quintana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리트 레이싱 이벤트를 조직하고 참가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밝혀졌다. 이 같은 활동은 도로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며, 당국은 Quintana와 같은 인플루언서들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