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수백만 명이 배제될 수 있는 세금 공제 증액, 연구 결과 발표

미 하원이 통과한 국내 정책 법안은 최대 어린이 세금 공제를 2,500달러로 인상시켰지만, 부모가 저임금을 받거나 일자리가 없어서 약 3분의 아이들이 완전한 공제를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소득 불평등과 가난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미국의 정치와 정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