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외모 ‘항상 해부당했다’는 미셸 오바마, 스타일 북 출시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에서의 외모가 항상 비난을 받았던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스타일과 패션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뷰티 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책은 그녀의 강렬한 스타일과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자존감과 자아를 되찾는 독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