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노화’가 암을 촉발하며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암 발병률이 높은 것은 노화로 인한 염증이 그 원인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연구자들은 알레르기 약품과 같은 항염증제를 활용하여 암을 억제하는 치료법을 실험 중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암 예방과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수 있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