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 최고 TV쇼가 네트워크를 옮긴다. ESPN은 망치지 않을까?
찰스 바클리와 “Inside the NBA”가 터너에서 ESPN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들의 새로운 집은 과연 어떨지, 팬들은 기대에 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바클리와 같은 유명 인물들이 새로운 네트워크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SPN은 이 전환을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