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프로 축구 클럽, 6억 5천만 달러 스타디움으로 지연된 대형 프로젝트 부활
시카고의 메이저 리그 축구 클럽이 자금을 조달하여 새로운 다운타운 스타디움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이 클럽은 이번 결정으로 오랫동안 지연되어온 대형 프로젝트를 부활시키게 되었다. 이번 합의로 650백만 달러를 들여 스타디움을 자금 조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로 인해 시카고의 도심 지역에 새로운 스포츠 시설이 생기게 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