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새로운 연방 검사가 부패로 인한 숙련병사의 유죄 판결을 철회했다

LA 카운티 보안관 부패 혐의로 기소된 트레버 커크가 연방 재판이 해체되어 4개월 감옥형을 선고받았다. 원래 10년형을 기대했지만 연방 판사가 연방 기소관의 청구를 받아들여 유죄 혐의를 기각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이 사건은 LA의 새로운 연방 검사가 자신의 직원들이 사건을 잘못 처리한 것으로 인해 쉽게 해결되었다. 이 사건은 새로운 연방 검사가 취임한 이후의 최초의 대형 사건 중 하나로, 그의 강력한 리더십과 업무 수행 능력을 시험받게 되었다. 커크는 2019년 피격사건이후에 퇴직했고, 그의 변호인은 그를 “훌륭한 보안관”이라고 칭했다. 그는 다른 보안관들의 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