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공화당 의원들의 법안, 주요 산업에서 미국 ‘우위’ 확보를 위해 트럼프 명령 영구화

공화당 플로리다 의회의 의원 바이런 도널즈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 에너지에 관한 행정명령을 법으로 제정하려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핵 에너지 생산 촉진과 규제 프로세스 개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널즈 의원은 이를 통해 미국이 핵 에너지 산업에서 세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미국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관련 행정명령들을 영구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