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조스, ‘킹 오브 더 힐’ 목소리 배우, 이웃에 의해 사살

산 안토니오에 사는 이웃이 배우 존슨 조스에게 분쟁 중에 총을 쏜 후 경찰에게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존슨 조스는 ‘킹 오브 더 힐’에서 목소리를 맡아 유명해진 인물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 사건은 산 안토니오에서 발생했으며, 현지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