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상원의원 존 페터맨, 이란과 철강 문제에서 트럼프를 칭찬
펜실베이니아 주 상원의원 존 페터맨은 월요일 동료 민주당 의원들과의 격차를 계속 벌리며 트럼프를 칭찬했다. 이란 문제와 철강 산업 문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페터맨은 민주당 내에서 소외된 입장이지만, 그의 견해는 파티 내부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