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의 트랜스 성인 체육선수 베로니카 가르시아가 지난 토요일 여자 400m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이후 이벤트에 참가한 비판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가르시아는 자신의 업적을 인정하며 비판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지만 그녀는 승리의 순간을 축하하고 존중해달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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