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블루 시티, 기업 소유주들이 ‘약화된 리더십’에 비난

미국 캔자스 시티의 기업 소유주들은 도시가 범죄와의 싸움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도시의 범죄율이 높아지고 있고, 기업들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시 당국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비판에 대해 답변하지 않고 있다. 기업 소유주들은 도시의 리더십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