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들이 떠나가면서. 그리스도는 무덤을 떠났다

미국의 한 작가가 세계 무대에서 대통령 뒤에 서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부활절이라는 날짐승이 모든 권력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를 상기시켜준다. 대통령이 무대를 떠나도 그리스도는 무덤을 떠나 살아나신 존재로써 영원한 힘을 지닌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간의 힘과 신의 힘의 차이를 선포한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믿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삶을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