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이나에 일시적 ‘부활절 휴전’ 선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일시적인 ‘부활절 휴전’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대통령 제레렌스키는 “인간의 삶과 놀기 위한 또 다른 푸틴의 시도”라며 비판했다. 현재 상황에서 휴전이 어떻게 이행될지 불분명하며, 양측 간의 긴장 상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