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이민자에 대한 잔인함은 우리에게 부활절이 무엇을 상기시키는지 일깨워줍니다
부활절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축제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라틴타임스 기자인 Arellano는 이번 부활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에 대한 잔인한 대우로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전합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사랑과 자비를 실천해야 할 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여전히 잔인함을 즐기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Arellano는 이를 “성경적인”이라고 표현하며,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시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