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소년, 할머니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둠을 이기다

3세 소년 브리저는 할머니가 넘어지고 일어서지 못할 때, 어둠에도 불구하고 용감했다. 브리저는 자신에게 속삭인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는 세 마디로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힘썼다. 할머니는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집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브리저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 뻔했다. 브리저의 용기로 인해 할머니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의료진에 의해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도 회복할 수 있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