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Tren de Aragua 갱단 5명, 소매절도 혐의로 기소, 경찰 인터뷰서 울부짖는 모습 포착

베네수엘라 갱단 Tren de Aragua의 5명의 용의자가 플로리다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소매절도 사건과 관련해 기소되었다. 이들 중 한 명은 경찰 인터뷰 도중 울부짖는 모습이 찍혔다. 강도단은 플로리다 지역에서 소매절도를 일삼았으며, 이에 대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들은 이민 관련 범행과 관련된 혐의도 받고 있다. FBI와 현지 경찰은 강도단의 활동을 조사 중이며, 추가적인 소식이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