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남성, 부인의 도움으로 시험 무게의 700파운드 바위에 얼굴을 눌려도 생존

알래스카의 켈 모리스는 셔워드 근처 시내의 시냇물에서 거대한 바위에 얼굴을 눌려 매달리게 되었다. 다행히 그의 부인이 사고 현장에서 그를 발견하고 구조를 위해 도와주었다. 구조자들은 모리스를 헬기로 옮겨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 이 사건은 모리스의 생존과 그의 부인의 빠른 대응 덕분에 비로소 끝이 났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