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피난자, 10피트 규모의 잔해에 갇힌 채 ‘죽을 준비’했다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피난자는 1995년 4월 19일 알프레드 P. 머러 연방 건물 외부에서 트럭 폭탄이 폭발하면서 168명이 사망한 사건에서 살아남은 인물이다. 폭발 직후 10피트 깊이의 잔해 속에 갇히게 되어 ‘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미국 토지에서 가장 치명적인 국내 공격 중 하나로 기억된다. 이후 그는 구조되어 생존했지만, 그 당시의 공포는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