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의 코미디 파트너 데지 아르네즈 전기서, 쇼비즈 혁신과 열정 집중

데지 아르네즈는 ‘I Love Lucy’에서 부인인 루시에게 코미디적인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그의 무대 뒷면에서 TV 비즈니스를 혁신하였다. 토드 퍼덤은 그의 감동적인 전기서에서 이를 역설한다. 아르네즈는 루시와 함께 일하면서 TV 산업에서의 혁신을 이루었고, 그의 열정과 재능이 돋보인다. 이 책은 아르네즈의 쇼비즈 혁신과 열정을 잘 담아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